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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기부양책 본격화… 한국 산업계 수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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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BESKO Date19-01-24 18:35 Hit4,393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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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경제 침체 타개를 위해 경기부양책을 본격화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중국발 국내 수혜주 찾기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국 재정부는 지난 23일 둔화세를 보이는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2019년에 재정 지출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먼저 중소기업에 대한 감세를 확대하고 각종 수수료도 인하키로 했다. 또 금명간 인프라 투자 확대 및 소비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는다는 계획을 밝혔다. 

인프라 투자 확대는 농촌 진흥전략과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교통 인프라 건설 등으로 구체화될 공산이 크다. 이 경우 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 등이 수혜주로 부각된다.  

증권가에서는 두산인프라코어를 업종 내 톱픽주로 추천 중이다. 두산인프라코어의 건설기계 매출 중 49%가 중국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중국 건설경기 촉진 정책으로 집적적이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중국에서 시장 점유율 3.9%를 보였는데 올해는 약 5%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중국 대리점 수를 기존 33개에서 39개까지 늘릴 경우 매출 향상이 기대된다. 

철강 업종도 중국의 경기부양 정책 추진에 따른 수혜주로 분류된다.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이 대상이다. 증권가에서는 업종내 톱픽 추천주로 포스코를 꼽고 있다. 

KB증권 백영찬 연구원은 "동절기 이후 중국의 경기부양 정책 추진 등에 힘입어 중국 철강가격 반등이 이뤄질 수 있다"며 "이는 포스코 제품 가격 인상을 이끌어 올해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조선업계도 수혜 종목으로 꼽힌다. 경기부양책이 본격화될 경우 광물 자원을 운송할 수 있는 벌크선 수요가 높아질 수 있는데 중국이 개방형 스크러버 입항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조선업계의 경우 최근 고질적인 문제인 저품질 이슈가 불거지면서 해외 선주로부터 외면받고 있는데 반해 국내 조선사들의 경우 높은 기술력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업종내 톱픽 종목으로는 현대중공업이 꼽힌다. 하나금융투자는 박무현 연구원은 개방형 스크러버 입항 금지국가가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현대중공업이 LNG 추진 벌크선 수주량을 크게 늘릴 좋은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며 "이중연료 힘센 발전기의 활용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첨단산업 육성 정책에 따른 수혜주로는 LG화학, SK이노베이션, 삼성SDI 등 전기차배터리 관련 종목이 눈에 띈다. 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업체들도 미중무역 분쟁의 여파로 주춤한 상태지만 중국의 첨단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수출 증가세 및 수혜가 예상된다. 

이외에도 중국의 화장품 수입 규제 완화 및 게임 규제 완화 정책 추진 등으로 화장품주와 엔터·게임주 등도 수혜주 범주에 포함된다. 

삼성증권 서정훈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은 아시아 증시 뿐 만 아니라 미국·유럽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며 "중국 정부는 인프라 투자 조기 집행과 중소기업 중심 유동성 공급, 2조 위안 규모의 감세 정책 등을 재차 강조하면서 부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 출처 - 한국무역협회(www.kit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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